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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질 잡담밤] 8월의 주제: "모든 해방은 소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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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질 잡담밤] 8월의 주제: "모든 해방은 소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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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풀무질 잡담밤] 8월의 주제: "모든 해방은 소비할 수 없다!"
상품요약정보 8월의 이야기꾼: 김치현 님 / 8월의 손님: 혜린 님
배송비 무료
상품간략설명 예전의 풀무질을 지금 이 시대에 새롭게 불러오려 합니다. 누구든 들어와서 듣고, 떠들 수 있습니다. 발언 제한도, 형식도 자유롭습니다. 준비물은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 둘러앉아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대화합시다. 낮에 잠겼던 사색을 이 밤에 풀어주세요. 여러분은 그저 떠들어주세요. 목을 축일 음료는 저희가 준비하겠습니다. 풀무질의 간판이 꺼질 때, 풀무질의 불꽃이 되살아납니다. 어느 때보다 어두운 시간, 불을 밝히고 마시며 떠듭시다. 매달 네 번째 금요일, '풀무질 잡담밤'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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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상품 이미지-S4L1
세상이 발전하고 매체가 발전하며 대화보다 독백으로 가득찬 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시끄러운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차분하게 책을 읽고 자신만의 사색에 잠길 수 있는 안락한 공간이 필요합니다.
풀무질은 그 어떤 침입도 방해도 없는, 어느 곳보다도 안락하고 안전한 공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풀무질은, 사람이 북적이는 토론의 장이었습니다.
누구든 가릴 것 없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참 풀어놓고 다른 이의 이야기를 담아가는 대화의 마당이었습니다.
서로의 생각이 부딪히며 튀는 불꽃으로 세상을 바꾸는 힘을 풀무질하는 곳이었습니다.

예전의 풀무질을 지금 이 시대에 새롭게 불러오려 합니다. 누구든 들어와서 듣고, 떠들 수 있습니다.
발언 제한도, 형식도 자유롭습니다. 준비물은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 둘러앉아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대화합시다.
낮에 잠겼던 사색을 이 밤에 풀어주세요. 여러분은 그저 떠들어주세요. 목을 축일 음료는 저희가 준비하겠습니다. 
 
풀무질의 간판이 꺼질 때, 풀무질의 불꽃이 되살아납니다.
어느 때보다 어두운 시간, 불을 밝히고 마시며 떠듭시다.
매달 네 번째 금요일, '풀무질 잡담밤'이 찾아옵니다.
일시: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밤 9시 30분 (매달 네 번째 금요일)

주제: "모든 해방은 소비할 수 없다!"
이곳 저곳에서 ‘V’ 표시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 식품 포장지에, 화장품에, 옷에, 온갖 상품에. 바야흐로 ‘비건이 팔리는 시대’다. 동물권리에 대한 인식 확산과 기후위기로 사람들은 ‘지속가능성’에 눈을 돌리고 있다. 기업은 빠르게 눈치챘다. 이건 ‘돈’이 된다. 사람들이 원하던 ‘지속가능성’에는 이제 ‘소비’가 붙었다. ‘지속가능한 소비’. 소비가 곧 전시되는 사회에서 비건의 삶은 대부분 소비주의에 흡수되고 있다. 이제는 비건 제품을 소비하는 비건들의 삶의 풍요로움만이 보일 뿐, 그곳에 동물은 없다.

사실, 동물해방 뿐만아니라 많은 해방들이 소비주의에 먹혀왔다. 노동해방도 여성해방도 차례차례 소비주의와 자본으로 흐르던 역사가 있다. 강력한 자본주의의 흐름에 누군가는 이를 이용해야 한다고도 한다. 과연 소비와 해방이 함께 갈 수 있을까? 소비가 해방을 이끌 수 있을까? 해방의 힘이 소비의 물결을 탈 때, 어디로 가는가?

8월의 이야기꾼:
김치현
종종 놀러 다니던 책방 풀무질에서 이제는 일을 하고 있다. 빛이 들지 않는 지하지만, 손님이 원하는 책을 찾아 미소를 지으시면 어느 때보다 눈부신 빛을 본다. 글의 힘, 특히 세상의 주변부를 비추고 이야기하는 글의 힘을 믿는다. 오늘도 사랑하는 글들이 빛을 보길 바라며 풀무질을 열었다.

8월의 손님:
혜린
동물해방 운동을 한다. 도살장과 수조 앞에서 여러 얼굴들을 만나며 그들을 기억하고 애도하기 위한 작업을 한다. <당신의 얼굴> 등 동물권 전시를 기획했다. 당신의 해방과 나의 해방이 연결되어 있다고 믿는다.

장소: 책방 풀무질

참가비: 무료입장 유료퇴장
(들어오시는 것은 무료이나, 참여하시면 꼭 풀무질에서 무언가를 하나 구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잡담밤에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음료가 한 잔씩 제공됩니다.
(알콜/논알콜 선택 가능)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지만, 퇴장하실 때엔 되도록 풀무질에서 무언가를 구매해주세요. 풀무질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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